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협회(CESA)는 2026년 7월 8일, 도쿄 게임쇼 2026(Tokyo Game Show 2026, 이하 TGS 2026)의 공식 출전사 명단과 메인 비주얼을 발표하며 30주년 기념 행사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됩니다.
현재까지 확정된 출전사 수는 총 759개로 일본 국내 484개사, 해외 275개사가 참여합니다. 이는 46개 국가 및 지역이 참가했던 지난해 기록을 넘어선 규모입니다. 총 51개 국가 및 지역에서 참가를 확정 지었으며, 전체 전시 규모는 3,946개 부스에 달합니다.
글로벌 게임 기업 대거 집결하는 마쿠하리 멧세
TGS 2026에는 전 세계 게임 시장을 선도하는 주요 퍼블리셔들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캡콤(CAPCOM),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KOEI TECMO GAMES), 세가/아틀라스(SEGA / ATLUS),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ony Interactive Entertainment), 스퀘어 에닉스(SQUARE ENIX) 등이 참가를 확정했습니다.
한국 기업들의 참여도 눈에 띕니다. 넥슨(NEXON)과 넷마블(netmarble), NHN 재팬 등 주요 게임사들이 명단에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부산정보산업진흥원(BIPA)과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이 운영하는 공동관을 통해 지역 개발사들도 글로벌 무대에 나섭니다. 최근 인기를 끈 ‘팰월드’의 제작사 포켓페어(Pocketpair) 역시 일반 전시 구역에 부스를 마련합니다.
CESA는 이번 행사가 콘솔, 스마트폰, PC를 아우르는 다양한 플랫폼의 신작을 체험할 수 있는 종합적인 B2B 및 B2C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참관객들은 최신 게임뿐만 아니라 게이밍 하드웨어 및 가구, 최첨단 비즈니스 솔루션까지 게임 산업 전반의 트렌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문화된 전시 구역과 30주년 기념 메인 비주얼
행사장 전시 영역은 관람객의 편의와 목적에 맞춰 체계적으로 구분됩니다. 일반 전시 구역(General Exhibition Area)을 중심으로 스마트폰 게임 영역, 게이밍 하드웨어 영역, 게이밍 라이프스타일 영역, AR/VR 영역, e스포츠 영역, 게임 아카데미 영역 등이 조성됩니다. 특히 인디 게임 구역과 선발된 인디 80(Selected Indie 80) 섹션을 통해 독창적인 게임들도 대거 소개될 예정입니다.
하드웨어 및 액세서리 파트에서는 에이수스 재팬(ASUS JAPAN)과 MSI가 참여하여 최신 게이밍 장비를 선보입니다. GameSir 컨트롤러와 같은 주변기기 시장의 성장과 함께, 게이머들의 플레이 환경을 최적화할 다양한 기술들이 전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행사의 얼굴인 메인 비주얼은 일러스트레이터 와라시(Warashi)가 2년 연속으로 제작을 맡았습니다. 주최 측은 이번 비주얼이 TGS 2026의 역동적인 분위기를 잘 담아냈다고 평가했습니다. 행사는 9월 17일과 18일 비즈니스 데이를 시작으로, 19일부터 21일까지 일반 공개일로 운영됩니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패밀리 게임 파크’는 도쿄 베이 마쿠하리 홀에 별도로 마련될 계획입니다.
O post CESA, TGS 2026에 51개국 759개사 참가 및 넥슨, 넷마블 포함 발표 apareceu primeiro em Observatório do Cinema.
source https://observatoriodocinema.com.br/kr/cesa-tgs-2026-51-759/
0 Comentários